지금 엠티가 흔들린다..
지금쯤 벌써 전반적인 사항이 다 짜여져 있었어야 했다.
그런데 지금 제일 중요한 食 . 住가 자여져 있지 않다.
나도 참여를 못했던 어제의 정팅에서 결정되어졌어야 했다.
나도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빨리 정해야 한다.
내 생각은 텐트와 밥 해먹을 조를 짜야 한다고 생각하낟.
텐트는 꼭 정해져야 하고, 조는 오늘까지 정해야...
지금 갈사람 안갈사람 정확치 않으면 낼이라도 끼워넣으면 된다.
조를 짜고나서 그 조에서 조장이 조원을 챙겨서 각자 챙겨올
물품들을 정해야 한다.
중요한 버너와 코펠... 그리고 식단(이건 안 필요할지도)
하지만 뭘 해먹을지 모르면 음식물도 싸오기 힘들겠지?
그다음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