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5-3 4664

작성자  
   xtaewon ( Hit: 154 Vote: 3 )

액트게시판 4664번 글에 대해서....

우선 물의를 일으키게 된점 같은 액트회원으로서 사과를 드립니다
(준영이 이자식 주거써)

성훈님이나(헤헷..님자를..음..아니 심각해져야 하는데)
순우님이 얼마나 기분 나뻐하실지 이해가 됩니다..
(순우님...평소에 아처아처 하다가.순우님이래..아..어색..^^)

근데....준영이가 쓴글은..별 생각없이 쓴거 같은데요...
(변명하기는 싫지만..쩝 변명이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기를...
(근데..내가 옛날에 "미친 칼사사놈들" 이럴때는..암소리 안했자나.^^)

이번에 쓴 정준영군의 글은 실수로 이해해주시고...

싸움으로 번지거나...(아처..하지만 넌 주거랏!헤헤)
소모임간에 사이가 안좋아지는 그런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럴리 없겠지..그러면 다들 주거)^^

칼사사..내가 액트 다음으로 마음을 두는 곳입니다(장난아님)

하지만...아처는 싫닷!(헤헤)
그럼 빠빠..엠티 잘 갔다 왔나 몰라~~~^^
안냥.


본문 내용은 10,4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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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