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기다림 작성자 achor ( 1996-08-20 09:41:00 Hit: 183 Vote: 3 ) 누군가 나를 기다렸다는 사실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비록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지마는 적어도 기다렸다는 것은 내가 알고 있는 진실이니 말이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7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7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23 4425 여긴 C803?? 성검 1996/08/20148 4424 (아처) 기다림 achor 1996/08/20183 4423 (아처) 이런~ 반복? achor 1996/08/20204 4422 [타락] 지금 syear에는.... godhead 1996/08/20185 4421 앗!! hywu5820 1996/08/20167 4420 [부두목] 이것도.. lhyoki 1996/08/20184 4419 [부두목] 뿌듯하다. lhyoki 1996/08/20156 4418 [Neko] 당찬 중3... neko21 1996/08/20176 4417 [Neko] 잊혀지는 것..... neko21 1996/08/20158 4416 [부두목] 무식한 소리. lhyoki 1996/08/20148 4415 [Neko] go hcy 6 3... neko21 1996/08/20147 4414 (아처) 그들은 왜 achor 1996/08/19152 4413 [부두목] 두려움 lhyoki 1996/08/19152 4412 (아처) SHE achor 1996/08/19212 4411 (아처) 만남 & 두려움 achor 1996/08/19154 4410 [필승]헌혈... 이오십 1996/08/19204 4409 [부두목] 가입축하 세희~ lhyoki 1996/08/19155 4408 [필승]세희..가입하려구? 이오십 1996/08/19151 4407 [필승]게시판 분위기가... 이오십 1996/08/19190 1246 1247 1248 1249 1250 1251 1252 1253 1254 125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