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처가 학교를 9시까지 가다니.. 작성자 아기사과 ( 1996-08-22 16:33:00 Hit: 156 Vote: 6 ) 어제밤 삐삐가 왔다,...아처가 자기 오늘 수업이 9시인데 나더러 대출을 해달라는 거였다.. 이럴수가...난 그 수업 듣지두 않는데 말이다...글구 난 수업이 11시였는데.. 그래서 그냥 자구 11시까지 학교를 왔는데... 애들이 아처가 9시까지 학교에 왔다구 다들 난리인거다... 대단대단........그러나 곧 온 아처의 삐삐... "여주야..나 터미날실에서 통신하다가 수업 안들어갔어... 배고프고 목마르다...점심 사주라.." 참나.... 수업두 안갈꺼면서 그렇게 일찍 가다니... 이긍..... ==사과사요!!== 본문 내용은 10,4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48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48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17 4539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48 4538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6 4537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1 4536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5 4535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2 4534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84 4533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92 4532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7 4531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6 4530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2 roaring 1996/08/22156 4529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1 roaring 1996/08/22156 4528 [인시기/도배예고] 얌..이제부터 도배를 할껀데. roaring 1996/08/22157 4527 주니야.. kokids 1996/08/22159 4526 (아처) 칼사사8월정모 관해~ achor 1996/08/22180 4525 (아처) 흑.. 여주야~~ achor 1996/08/22149 4524 [eve] 아처가 학교를 9시까지 가다니.. 아기사과 1996/08/22156 4523 (아처) 헐~~ 주니! 겜 소모임? achor 1996/08/22160 4522 [타락] 일주일 남았다... godhead 1996/08/22160 4521 [타락] 오늘... godhead 1996/08/22148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1246 1247 1248 124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