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진형의 모습

작성자  
   achor ( Hit: 153 Vote: 4 )

진형이가 우리 칼사사에 얼굴을 내민 건
지난 5월에 있었던
칼사사 1주월 기념 겸 1000돌파 번개였거든.
쿠쿠~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조금 있다가 간다더니,
윤경, 희정, 선영에게 둘러싸여 얘기를 하더니
쿠쿠~

왜 안 가는 것이었어!!!
색마 기질 다분~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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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