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음... 뜸허다..

작성자  
   kokids ( Hit: 151 Vote: 2 )

요즘 들어 글쓰기가 싫어진다. 자꾸만.. 비게판에
들럭날락거리고.. 가만히 주체하지 못하고 안절부
절 하고.. 내가 뭐 다른 것에다가 신경쓰는 일이
있었던가..

연속 이틀 밤을 새고, 술 마시고.. 뭐 그렇게 보
냈다. 학교에 가봐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또 요즘 나를 흔들리게 하는 요소들도 있다.

그런게 애석하게도 나의 전부가 될 거 같으니 안
타깝다.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4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11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11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7
26978   [타락] 어제.. godhead 1996/08/11151
26977   [부두목] lhyoki 1996/08/11151
26976   [후니] to.사사인 모두.... kkh20119 1996/08/12151
26975   [타락] 엠티가... godhead 1996/08/14151
26974   [나뭐사죠]나..수미니..지금 학교당~~ 전호장 1996/08/14151
26973   (아처) 메모 achor 1996/08/15151
26972   (아처) MS사에의 항의 achor 1996/08/15151
26971   (아처) 反北 achor 1996/08/15151
26970   (아처) 엠티를 가고나면... achor 1996/08/15151
26969   6466글 정정...(스케이트 타러....)로...쩝..^^ hywu5820 1996/08/15151
26968   [인시기/문자화랑] 멋찐 문자화랑 roaring 1996/08/22151
26967   (아처) to 인식 achor 1996/08/22151
26966   과거글을 돌아보며..(3) Re. kokids 1996/08/23151
26965   (아처) 주어진 것 achor 1996/08/24151
26964   뜨음... 뜸허다.. kokids 1996/08/26151
26963   53개나 되는 글을... aram3 1996/08/26151
26962   == 우리 개강 파티 하좌.... aram3 1996/08/26151
26961   (아처) 대화-사랑 achor 1996/08/30151
26960   =잡담= 8월 접속 시간.... aram3 1996/08/31151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