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ure가 뭐냐고??
건 마리쥐...Good bye my friend의 원제거든..^^
친구랑 둘이 가서 봤쥐...
애들이 많이 울었다길래...혹시나 하구 봤는데...
흘...
뒷부분 가서 눈물이 주루루...
흐를뻔 해따..^^
두눈에 눈물이 고인 하녕이...^^;
그나마 이런 영화를 보면서 눈물이 고일 정도의 감정을
갖고 있다는게 아직 내가 완전히 삭막해 지지 않았다는걸
갈쳐주는거 같군...
이거 아마도 이번주면 끝날텐데...
다들 한번 바바...
좋은...아니...감동적인...영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