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진호 7392

작성자  
   achor ( Hit: 161 Vote: 3 )

우헐헐~~~
진호야~
공부는 무쉰 공부~~~

오늘 하루종일 종로바닥에서 거리를 방황하며
휩쓸고 다녔쥐... 쿠쿠~~~
물론 수업은 또 안 들어갔쥐.. 머~

한 멍청한 것하구 같이 다녔는데~
으구으구~
얘가 원래 아무 생각이 없는 얘여서리...
지하철 꺼꾸로 타기, 역 그냥 지나치기... 등~
수없이 많은 생각없는 짓을 많이 했쥐.. 쿠쿠~~

어쨌든 공부두 좀 해야 하는데~
흐흠...

ps. 학원이 내일 종강한다더군~
이럴 수갓!
어쩌면 나 역시 경원의 커리에 빠질 수밖에 없겠군~
나 역시 그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한 지는 미처 몰랐어~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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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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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