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을 키고 이야기를 실행시킨다.
안녕하세요 이야기 7.0입니다.라는 여인의 목소리가..
아......이것이 얼마만 인가!
월래 성훈은 이야기7.0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설정을 잘못해서 실행이 않된다는 이유하나로
지워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꼬진6.0을 쓰다..
이제서야 역경을 거쳐...
사악아처의 갖은 협박과 이루말로 다할수 없는 농간등등..
그런 역경을 모두 헤치고 나는 드디어
그여인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었다!
오늘은 7.0을 연구하는데 이 늦여름밤을 보낼거 같군.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