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짧은 이야기 작성자 kokids ( 1996-05-27 01:40:00 Hit: 206 Vote: 28 ) 분명 오늘 오후에 시험이 있을 예정이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이것저것 씨름하다가 결국 윈도우 95를 말아먹고 다시 복구하느라고 저녁을 걸렀다. 그러다가 잠시 calculus를 보다가 다시 새 벽녘에 되어 통신에 들어왔다. 중독인가 보다. 니코틴, 알콜, 여자.. 그리고 더 무서운 통신 중독. 가만히 앉아만 있는 게 이리도 고달플 수가. 오늘 오후면 내 전화 번호가 생기고 그렇게 되면 난 행 복함에 젖어들겠지. 늦은 밤, 짧고 짧은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들.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4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5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6 454 큰일이다. kokids 1996/05/27199 453 늦은 밤, 짧은 이야기 kokids 1996/05/27206 452 (아처) 딱 1000이다~ achor 1996/05/27207 451 [필승]정주나 나두... 이오십 1996/05/27186 450 (아처) 오늘 글 개수 achor 1996/05/26206 449 (아처) 정경바보 achor 1996/05/26195 448 (아처) 귀여운 병아리 achor 1996/05/26200 447 [JASON] RE 1069 asdf2 1996/05/26206 446 [쩝..] 나두 번개 나가보련다..!! 케라모스 1996/05/26208 445 [고대사랑] 과외 선생님 좀 구해주세요. vz681212 1996/05/26189 444 아이구 눈 아퍼 죽겠다. vz681212 1996/05/26222 443 으휴.. 테미스 1996/05/26205 442 오늘 기분 빵이다. 테미스 1996/05/26181 441 요기는 학교. 테미스 1996/05/26175 440 [소드] 번개 참석!!! 성검 1996/05/26187 439 아처바보 테미스 1996/05/26263 438 [소드] 목욕에 관해 성검 1996/05/26204 437 (아처) 드디어 등장! 성검! achor 1996/05/26199 436 [소드] 동사서독 성검 1996/05/26201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1463 146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