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수] 넘 바쁜건 싫어~

작성자  
   vz633020 ( Hit: 263 Vote: 55 )

누구의 말 처럼 머리가 뽀개지는것 처럼 아프네..

잠두 어젠 잘 만큼 잤는데..

바쁜게 참 부러웠었는데..

지금은 시간 남는 애들이 젤 부러비~

낼은 sbs촬영가구..
모렌 셤 공부하구..과외두 있구..
그 담날엔 베이스 레슨이랑 서클연습있구..
금요일에두..연습이구..과외있구..
토요일엔 음..공연이구..
일요일은 헌혈 번개던데..

오늘 연습 없어져서..번개 갔었지..
애들 보니까 참 좋더군..

우린 분위기가 넘 좋단 말야..헤어지기 싫게시리..

이담에 애들 다 뿔뿔히 헤어지게 되면..

그 아픔을 어이 하지...


본문 내용은 10,5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7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4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1
492   [JASON] 삐번호부 개정판!!!!!!! asdf2 1996/05/28262
491   칼사사에 대한 솔직한 나의 느낌... 다맛푸름 1996/05/28210
490   또 내가 쓴다...^^ 훌훌 다맛푸름 1996/05/28202
489   [명환이 신상명세]훌훌.... 다맛푸름 1996/05/28198
488   [명환이의 가입 인사...]안녕하세요.. 다맛푸름 1996/05/28197
487   [소드] 성검이의 번개후기 성검 1996/05/28187
486   [비회원] 으아아... 번개 못갔당... mkn77 1996/05/27204
485   [울프~!] 오랜만이지? wolfdog 1996/05/27198
484   [주의!!] 밑에꺼.. 조합형(F2)으로 읽어라.. 케라모스 1996/05/27278
483   흠.. 맛간 나우.....바로 이거... 케라모스 1996/05/27352
482   [잡담] 토요일 시간 있는사람~ vz633020 1996/05/27272
481   [횡수] 넘 바쁜건 싫어~ vz633020 1996/05/27263
480   [흐히.] 이거 한번 해봐라 잼있다.. 케라모스 1996/05/27319
479   [끄끄.. ] 후기는 내가 1등!!! 케라모스 1996/05/27294
478   흠냐..동보 쪽질 보냈는데... pupa 1996/05/27696
477   [비회원] 아 나도 번개가고 싶다...... 마오시 1996/05/27280
476   [비회원] [to 아처] .. 후레쉬 1996/05/27380
475   [시삽] ...불쌍하다니~~~~~ kiss83 1996/05/27254
474   (아처) 쥬미가 올린 글을 읽구~ achor 1996/05/27199
    1453  1454  1455  1456  1457  1458  1459  1460  1461  146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