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새벽 3시 35분 !!!
window 95 가지고 놀다가 통신 세계에 ???
하루하루가 많이 힘들다...
어제만 해도 그런 줄 몰랐는데 오늘 밤에 그냥 앉아서 생각해보니
하루하루가 많이 힘든것 같다 ... (이것도 가을 바람의 일종인가 ???)
어㎍건 아처의 가출이 모든 부분에서 잘되기를 빌며 주말쯤이나 다음주중에
있는 번개,정모등 에서 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있기를...!!!
성재가 길거리가다가 알아볼 수 있는 칼사사인은 성훈이랑 아처 뿐일지도 ???
다른 인사한 분들꼐 죄송...!!! 그래서, 빨리 번개,정모등을 나가야쥐 ....
그럼, 밤이 깊어서 이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