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보아라) 고해성사.....T_T 작성자 oooops ( 1996-09-12 18:23:00 Hit: 151 Vote: 3 ) 이 죄인은 지금까지 무려 수영의 호출을 6번씩이나 씹었습니다.. 물론 고의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씻을 수 없는 큰 죄를 범하구 말았습니다.. 흑흑.. 죄에 대한 대가는 달게 받아야겠지요.. 흑흑.. 할 말두 없지만.. 그래도 핑계없는 무덤 없다는데.. 그리구 임신한 과부도 할말은 있다는데(?맞나?) 구차한 저의 변명입니다.. 1~4번째호출 ? 그때 건전지 약 없었음.. 5번째 호출 ?수영이 호출은 11시쯤에 왔는데 그날 9시부터 자서 아침에 일어났음.. 6번째 호출 ? 어제 5시반쯤 왓는데.. 그때 학교에 있었는데.. 어제 학교에 삐 안 가져갔음.. 가끔식 음성확인은 했는데..호출확인은 까먹었음.. 오늘삐보구 알았음.. 흑흑흑.. 이상 저의 죄명입니다.. 그리구..죄를 탕감받을 수 잇는 길은.. 수영에게 떡뽀기와 오뎅.. 순대볶음(마저? 이거 좋아한다구 했지?)을 사주는 것입니다... 수영아.. 이렇게 공개적으로 공포했으니 용서해주라.. T_T 수영아 얼른 날 잡아라.. (수영아 이거 보구 연락좀 해주라.. 오늘 나 아르비갔다가 10넘어집에있쪄) 여러분.. 제가 만약 여러분 호출을 씹는 일이 잇다면.. 그건 정말 고외가 아닙니다!! 오늘 황금같은 22220을 나우에 내구 왔으니.. 동네북은 삐를 씹는다.. 는 선입견을 버리시구.. 015-941-5808 마니마니 애용해주세요~~ (멘트도 좋아요!!) 수영아 이거 4번통장끝에 쓴 글이야.. 헥헥헥.. 본문 내용은 10,4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595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595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29 26997 [성검] i'm dead 알베르토 1996/10/03151 26996 [부두목] 현 상 금(?) lhyoki 1996/10/16151 26995 [소모임지기] 소모임 짱 보세여~~ seoulfog 1996/10/19151 26994 [부두목] 이런 사악한것들 lhyoki 1996/10/24151 26993 (아처) 열악 통대 achor 1996/10/26151 26992 (아처) 공모마감 achor 1996/10/30151 26991 == 10977에 이어..나두 횡수.. aram3 1996/10/30151 26990 [부두목] 질문 (이건 치기 아님) lhyoki 1996/10/31151 26989 [딸 도경] 칼사사200일 축하해요... aqfylxsn 1996/11/02151 26988 [딸 도경] 오늘 번개 갔다 왔죠... aqfylxsn 1996/11/02151 26987 [딸 도경] 헉..내가 일등아냐~~~? aqfylxsn 1996/11/03151 26986 (아처) 수영이의 비게글 achor 1996/11/06151 26985 (아처) 하얀겨울 achor 1996/11/06151 26984 (아처) 미리 말하건데~ achor 1996/11/09151 26983 [CRAZY다미]왕누님 돌아오시닷~! 다미짱 1996/11/14151 26982 (아처) 칵테일번개 achor 1996/11/15151 26981 [파탄자]진짜 아처가 그린비?이거야 원... heroha 1996/11/17151 26980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35-B achor 1996/11/18151 26979 [crazy다미]아쵸에게~ 다미짱 1996/11/20151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