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당분간 안녕이다.....

작성자  
   케라모스 ( Hit: 186 Vote: 27 )

흠...

아이디 유보했다..

전에 한다구 했지??

흠...

그래.. 안하구 있다가... 그냥 어제 해버렸어...

방학하면 다시 들어올꺼구...

아이디 빌려서.. 가끔 (정팅날...쯤... 아니면 .. 흐흐.. 언제든지..)

가끔이 아니라.. 또 엄청들어올껄?? 히히.. 그땐 전체 쪽지를 피할수 있겠군..

어쨋든.. 지금 하는 것보다는 덜 할테니깐...

특히 .. .밤 늦게는 안하려구.. 함....

번개나 모임.. 같은거 있으면...

수고스럽겠지만....

삐삐 쳐주구...( 흐흐.. 남자보단 여자 음성이 들렸을때...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배가(倍加) 되겠지??? )

그래... 한동안 안녕이..다...

아참.. 6월 1일부터니깐.. 아직은 시간 있어...

글구... 5월 31일 정팅두 참여할꺼구...

그럼 안녕~~~

까미..



본문 내용은 10,50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4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27624   (아처) to 정준 1198 achor 1996/05/29189
27623   (아처) 아처의 편지에 기분 나쁜 분들께... achor 1996/05/29194
27622   [jason] 번개 있음!!!! 오늘~ asdf2 1996/05/29195
27621   [jason] 아처에 대해서..... asdf2 1996/05/29216
27620   [jason] 부끄럽다는건... asdf2 1996/05/29182
27619   나 학생 맞우? pupa 1996/05/29198
27618   아처의 편지 pupa 1996/05/29199
27617   크.. 돈이 없군. kokids 1996/05/29190
27616   (아처) 이대번개 achor 1996/05/29186
27615   (아처) 희정이 아이디 바꿨네~ achor 1996/05/29207
27614   (아처) 오늘부터 수강신청 achor 1996/05/29180
27613   [쩝...] 당분간 안녕이다..... 케라모스 1996/05/29186
27612   [흐음..] 6월 8일 번개 환영~~~ 케라모스 1996/05/29203
27611   [힝..] 글쓰다 가.... 케라모스 1996/05/29201
27610   [헉...] 케라모스 1996/05/29210
27609   [흠...] 썰렁한 얘기 한판... 케라모스 1996/05/29199
27608   [흘..] 신세한탄이나.. 한판.. 케라모스 1996/05/29193
27607   [빠이~] 오늘은 이만이다..... 케라모스 1996/05/29204
27606   [신입회원의 부탁]..^^ 다맛푸름 1996/05/30197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