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랏" 이말을 남발하는데....뭐랄까..거의 집착 내지는..
중독에 걸린거 처럼 이말을 쓰고 있다고 해애 할까~~
물론 나도 옮았음이다
문제는...그말을 남발함으로 인해서....
"주거랏" (본디말: 죽다-->명령형) 의 뜻 자체를 잊어가는거가따..
주거라..대단히 무서운 말이다..
자기가 죽일수는 없으니..자살하라는 말이 아닌가..
다들.."주거랏"의 홍수속에서...진정한 죽음의 의미는...잊은채..
말장난만 하고 있을뿐이다..
-->대화방에서도 그러하다.....들어오자 마자..주거랏..
매우 심각하게 생각한다 본인은..
쓰는 사람은 장난이엇다고 생각하겠지만....
(물론 다들 그 장난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쥐)
음음..어쨌든..(말 정리가 안될때 본인이 잘쓰는 수법..얼렁뚱땅넘어가기)
주거랏/.이거 다들 한번씩 생각해보고..말하자..
우리가 죽기에는...남은 인생이 너무 아깝다..
제길..할게 태산같이 있당...
그리고..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