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아처 열악의 역사 II 작성자 achor ( 1996-10-06 23:01:00 Hit: 149 Vote: 3 ) 정말 모든 열악은 아춰가 근본이 아닌 성훈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사실 알다시피 칼사사의 배째는 성훈이 시조로 그는 초기 서로 있는 돈 다 털어내던 칼사사 분위기에 적극 대응하여 배째는 사악한 행위를 하고 만 것이다. 성훈 글대로 지난 독서 번개 후 칼라 번개에 참가를 놓고 많은 논쟁이 있었다. 어떻게 배를 쨀 수 있느냐는 아처의 생각이었고, 당연히 배를 쨀 수 있다는 성훈의 생각이었다. 당시를 회상하면 정말 아춰는 감히 배를 짼다는 것은 상상조차 못하였다. 그러나!!! 靑出於藍! 이는 정말 경인이한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니었다. 아춰 역시 이제는 성훈을 능가하는 배째족으로 내외적 평판을 얻고 있는 상태다~ 쿠쿠~ 배째랏!!!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7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7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3 27548 8252 에 대한 나의 짧은 생각.... 맑은햇빛 1996/09/08149 27547 [깜오] re 사랑(2) kamics 1996/09/08149 27546 [eve] 진호글을 보구.. 아기사과 1996/09/11149 27545 [eve] 잘 하고 있는건지.... 아기사과 1996/09/21149 27544 [부두목] 수영.... lhyoki 1996/09/22149 27543 [비회원/jazz] 오호..호겸이도... jazz1023 1996/09/26149 27542 (아처/??] 통신을 끊으려는 자에게... achor 1996/09/26149 27541 [eve] 헉..주니가 송편을... 아기사과 1996/09/26149 27540 할말없다. kokids 1996/09/27149 27539 [나뭐사죠]현재 언년이의 상황... 전호장 1996/09/29149 27538 (아처/achor Co.] 관련글 10 achor 1996/10/02149 27537 [외부인] 밑에......아르바이트... kisses77 1996/10/02149 27536 [부두목] 그지같은 나우에 이어서.. lhyoki 1996/10/03149 27535 (아처2)요즘 너무 게을러 졌음 미미르 1996/10/06149 27534 (아처) to 경원 achor 1996/10/06149 27533 (아처) 아처 열악의 역사 II achor 1996/10/06149 27532 [필승]술고픈 서눙이... 전호장 1996/10/10149 27531 (아처) 훌륭한 친구들 achor 1996/10/11149 27530 [필승]호겨마~ 전호장 1996/10/12149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