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밤새 전화를 마치고...

작성자  
   achor ( Hit: 206 Vote: 52 )

지난 밤 밤새 전화를 했다.
원래 전화하는 것에 별 흥미가 없던 나로서는
무척 이례적인 일이었다.
다만 내가 말 주변이 그리 없어서
듣는 편이었고,
상당히 흥미로웠다.
다른 누군가와 밤새도록 얘기를 한다는 것!

하지만 으~
지금 일어났네...
친구랑 약속있는데... 이런!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69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69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65
27586   (아처) '아처의편지'를 씹은 분! 훌훌1291을 보랏! achor 1996/05/31211
27585   [공지] 정팅 일시 변경 achor 1996/05/31206
27584   (아처) 헌혈번개 achor 1996/05/31200
27583   번개후기..쓸말도 별루 없지만서도 pupa 1996/05/31201
27582   [jason] 칼사사의 다음주까지의 번개계획!!!!!! asdf2 1996/05/31211
27581   [jason] 티 만들자는거 찬성... asdf2 1996/05/31213
27580   [jason] 악악악! 오늘 번개 asdf2 1996/05/31193
27579   [이그...]한심한 지고..... 케라모스 1996/05/31183
27578   [소드] 크크... 성검 1996/05/31207
27577   (아처) to 현주 achor 1996/05/31212
27576   (아처) 밤새 전화를 마치고... achor 1996/05/31206
27575   (아처) T에 관하여... achor 1996/05/31233
27574   (아처) 볼려나? achor 1996/05/31271
27573   흠...글 다 읽었다 pupa 1996/05/31420
27572   [?정미니] 청소년 음악회!(X같은 MBC)... 쥬미 1996/05/31275
27571   [?정미니] 아래 글...... 쥬미 1996/05/31259
27570   청소년 음악회에서.. 테미스 1996/05/31266
27569   청소년 음악회나 열린 음악회는- 테미스 1996/05/31281
27568   울 학교 EBS 방송제. 테미스 1996/05/31199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