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뜰아 안녕~
내가 이상한 글 을 올렸나부다..
내가 활동 안하고..헛소리를...
아무튼 칼사사는 가곶 분위기군...
가입도 철저하고...
그래 좋은 것 같다.
근데 냉리 갈려는 마음이 있는는데...
수영이가 칼라를 탈퇴한데..
그래서 갈지 안 갈지 모르겠어
혼자 가면 쫌 썰렁하잖아
나도 종요한 아이는 아닌데..
처음에는 누군가 같이 가는 걸 좋아해서..
아무튼 가면 얼굴 보는거고..
못가면 할 수 벗구..
그럼 아무튼
애가 쓴 글 보고 아이들이 글 올려주어서 무지무지 고맙다.
그럼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