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열악 통대 작성자 achor ( 1996-10-26 12:33:00 Hit: 151 Vote: 8 ) 정말 왜 내꺼들은 다덜 열악한 것일까!!! 열받는 건 울 집만 통대가 이상하게 된다는 것이다. 딴 집은 통신 중에 전화가 오면 그냥 받으면 되는데 울 집은 으씨~ '끼이이이이잉'하는 소리가 마구 난다. 결국 이야기를 빠져나와야지만 멈추는... 정말 열악한 통대닷! 나름대로 원인분석을 해 봤더니 아무래두 모뎀이 이상한 거 같당~ 에잇! 열악한 것!!!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733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73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06 26959 [필승/받기22] 바다다. 전호장 1996/11/03151 26958 (아처) 수영이의 비게글 achor 1996/11/06151 26957 (아처) 하얀겨울 achor 1996/11/06151 26956 (아처) 미리 말하건데~ achor 1996/11/09151 26955 [CRAZY다미]왕누님 돌아오시닷~! 다미짱 1996/11/14151 26954 (아처) 칵테일번개 achor 1996/11/15151 26953 [파탄자]진짜 아처가 그린비?이거야 원... heroha 1996/11/17151 26952 (아처/릴소] 갈솨솨마을 035-B achor 1996/11/18151 26951 [crazy다미]아쵸에게~ 다미짱 1996/11/20151 26950 (아처) 선웅 achor 1996/11/22151 26949 (아처) 사랑하는 선생님? achor 1996/11/24151 26948 밑에 3개의 글 정말 영양가 없군요!! martien 1996/11/24151 26947 (언진) 찡한 love story~~~ ...T_T oooops 1996/11/30151 26946 [코알라칠칠]나 이따가 구두 사러 나갈꺼야.. andy5 1996/12/01151 26945 (아처) '글쎄'에 관하여... achor 1996/12/01151 26944 [부두목] 선웅이 lhyoki 1996/12/03151 26943 [미지왕] 수영아~~~^^ sosage 1996/12/05151 26942 [필승] 오늘번개 이오십 1996/12/07151 26941 (아처) 정준 비리 공개 achor 1996/12/09151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제목작성자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