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무아

작성자  
   achor ( Hit: 213 Vote: 39 )

미안미안~
이거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말밖에 할 말이 없네^

열악 아처의 삐~가 또 고장났거덩!
오늘 넘 바뻐서 확인을 하쥐 못했어.
구래서 좀 전에 확인했거덩!
정말 미안미안...

지금 전화 걸어도 되는쥐 몰라서 못하구 있어.

글구~ 낼 헌혈번개는 꼭 나오기를...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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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