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아처 작성자 vz681212 ( 1996-06-03 10:12:00 Hit: 205 Vote: 49 ) 너 감히 나의 가디건을 걸레라고 했겠다. 씩씩씩~ 걸레 아니야! 우리 사악하지만(^^) 착한 현주가 얼마나 깨끗이 세탁해다 줬는데.. 나 가디건 자주 입는단 말이야. 지금이야 여름이지만 여름지나면 ... 그런데 네 말이 생각나면.. 흑흑흑. 너 내가 수고 한다구 예쁘다구 칭찬해주려고 했는데.. 나쁜 아처! 끝까지 날 반 아처파로 만드는군.. 타도하자! 건아처! (근데 짜식, 칼사사땜에 넘 수고하는거 같아서 예쁘다. 귀여운 아처야, 너도 내 동생하련? ^^ )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0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65 27472 [jason] 흑흑 ... asdf2 1996/06/03214 27471 밝아오는 새아침. kokids 1996/06/03187 27470 [소드] 크카카.. 일욜날 미팅한데여~ 성검 1996/06/03201 27469 [소드] 이거야 원... 지각하겠군 성검 1996/06/03204 27468 악악악! 에버랜드 싫어! vz681212 1996/06/03202 27467 to 아처 vz681212 1996/06/03205 27466 환영! 진이! vz681212 1996/06/03424 27465 [소지기]어허.. 지나간사람은 후기에 안나오는군.. royental 1996/06/03328 27464 흠..맞아 무아 가입 축하를 해야겠구나 pupa 1996/06/03694 27463 (아처) to 선영 1495 achor 1996/06/03231 27462 [비회원/JuNo] 그냥 써 봅니다. teleman7 1996/06/03202 27461 to 아처..푸하하..줄께 줄께.. pupa 1996/06/03206 27460 8일 번개에 대해... pupa 1996/06/03209 27459 몇 명이 있긴 있구나.. pupa 1996/06/03200 27458 그냥 끄적끄적... pupa 1996/06/03187 27457 (아처) to 뿌빠 achor 1996/06/03211 27456 [jason] 음..그렇다면 이번번개는....... asdf2 1996/06/03195 27455 (아처) 으~ 다시 계획 깨짐 achor 1996/06/03189 27454 (아처) 아처 글의 특징 achor 1996/06/03177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