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ZY다미]썰렁한 야그 하나.. 작성자 다미짱 ( 1996-11-15 16:01:00 Hit: 147 Vote: 4 ) 어느 기숙사에 코끼리하고 문어하고 같은 방을 사용하고 잇었다 그런데 코끼리는 무슨 이유에서 인지... 매일 문어만 보면 열나게 패는것이엿다.. 매일 맞고만 사는 문어는 친구인 오징어에게 말했다.. 오징어는 자기가 코끼리와 얘기를 해보겠다고 했다.. 방문을 열자마자 코끼리는 오징어도 마구 패는것이였다.. 오징어가 자기는 문어가 아니라고 해도 마구 때렸다.. 그러면서 코끼리 왈 "내가 모자썼다고 모를줄 알어?" 본문 내용은 10,3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26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2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27871 [필승] to 희정 전호장 1996/11/01147 27870 [천재님] 요리 번개라 쇼팽왈츠 1996/11/04147 27869 [수영이] 다시 들어 왔는데... ileja 1996/11/06147 27868 (아처) 경인(競人) 그 이후~ achor 1996/11/15147 27867 [CRAZY다미]썰렁한 야그 하나.. 다미짱 1996/11/15147 27866 [천재님] 야 낼 당구! 쇼팽왈츠 1996/11/16147 27865 [영계] 호민이..../ sosage 1996/11/19147 27864 [천재님] 음!!! 쇼팽왈츠 1996/11/20147 27863 (아처) 널널꼬명 achor 1996/11/20147 27862 [필승] 유머란의 cookiee의 글 전호장 1996/11/21147 27861 [부두목] genie1 (정지민)님에게 lhyoki 1996/11/21147 27860 [부두목] 잡담 lhyoki 1996/11/21147 27859 (아처) 결혼식 achor 1996/11/23147 27858 [조이] 정모가 있는 날은 항상.... joe77 1996/11/23147 27857 (아처) 多合 6 achor 1996/11/25147 27856 (아처) to 여주,다마,성훈 achor 1996/11/29147 27855 [eve] 오늘 면접 봤다.. 아기사과 1996/12/14147 27854 [미지] 오느늘 바람맞고... sosage 1996/12/22147 27853 [?CHOCOLATE] TO 수민 neko21 1996/12/22147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