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사랑하는 선생님? 작성자 achor ( 1996-11-24 03:58:00 Hit: 151 Vote: 3 ) 그러고 보면... 정말 난 이성에 별 관심이 없었던 거 같아. *^^* 여주처럼 좋아했던 이성의 선생님두 없구, 생각해보면 난 무엇에 관심이 있었는쥐 모르겠어. 적어도 내가 젊었을 땐 지금보단 많은 생각을 했었던 거 같은데... 난 꽤 개구장이였구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엔 많은 장난을 쳤었던 거 같아~ 장난같은 걸루 학교에서 꽤 유명했던 거 같거덩~ 참~ 기억나는 여선생님이 있긴 하다~ 국6때 딴 반 담임 선생님이셨는데~ 쿠~ 무척 귀여우셨던 거 같은데... 또 중학교 때 쪼그만 국어선생님 계셨는데~ 그분두 무척이나 귀여우셨던 거 같아~ 모 별 관심은 없었구~ 그냥 내가 장난 많이 치니깐~ 자주 뵙구, 같이 웃구, 구랬쥐 모... 고딩 땐... 하나두 없군~ 차라리 서무실 누나가 훨 좋았당~ 크크~~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86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86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30 26978 [필승] 소개팅이란거.... 전호장 1996/11/27151 26977 (언진) 찡한 love story~~~ ...T_T oooops 1996/11/30151 26976 [코알라칠칠]나 이따가 구두 사러 나갈꺼야.. andy5 1996/12/01151 26975 (아처) '글쎄'에 관하여... achor 1996/12/01151 26974 [부두목] 선웅이 lhyoki 1996/12/03151 26973 [미지왕] 수영아~~~^^ sosage 1996/12/05151 26972 [필승] 오늘번개 이오십 1996/12/07151 26971 (아처) 정준 비리 공개 achor 1996/12/09151 26970 [부두목] 역시 이야기가.. lhyoki 1996/12/09151 26969 [필승] 내가 머가 치사하╋! 이오십 1996/12/09151 26968 (언진) 애들아.. 미안해.. 정말루... 정말이야... oooops 1996/12/09151 26967 [?Jumy] (Re/13351) Innocence 쥬미 1996/12/11151 26966 [미지] 주거랏...언년... sosage 1996/12/12151 26965 [미지] 이번 입시의 히로인은?? sosage 1996/12/20151 26964 (아처) 향기로운... achor 1996/12/23151 26963 (아처) 신 BBS achor 1996/12/24151 26962 [비회원/미라] 저기 소모임 가입하려면.....^^ myaroma 1996/12/28151 26961 (아처) to 희정 achor 1996/12/28151 26960 [필승] **31일 번개** 이오십 1996/12/29151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