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술 살께........
나랑 내 이야기 끝까지 들어만 줄수있는 사람.........
아무말 업이 그냥 끝까지.....
그냥 그렇게 들어줄수있는 애......
누구를 막론하고 2-3명만 연락해.....
이왕이면 날 잘 아는 애로.....
다음주정도에.....
남자던여자던76이던77이던78이던서울살던지방살던을 떠나서....
그냥 그렇게 들어줄수있는 애...
아무말도 하지말고......
충고도 조언도.........
조용히 그냥 나랑 술 마시면서.....
연락해라....
내 삐로......
연락해라......
아무말업이......
들어줄.....
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