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로터리클럽, 이제 나아간다! (2003-09-29)

작성자

achor

( 2003-10-01 03:19:43 Vote: 10 )

분류

개인

얼마만이던가.
혜화동 歷戰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정규. 창진. 그리고 다미.

1차로 술을 마셨고,
그리고 2차로 술을 마셨다. --;
그러나 굵고 짧게.

우리가 아직까지 만나는 데에?
오직 혜화동이라는 매개체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모두가 인식했다.

우리.
혜화 로터리클럽, 이제 나아간다!
(아마도 내가 졸업할 때까지만 유효할. --;)

나 또한 잘 나가는 벤처 사장이 될 터이니
부디 사법고시 패스하고, 정부 고위직 관료가 되거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7,72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achor.net/board/diary/895
Trackback: http://achor.net/tb/diary/895
RSS: http://achor.net/rss/diary

Share

sakima	2003-10-15 15:46:48 여전히 공부는 안하고 있군.--;

achor	2003-10-15 15:54:43 어렸을 적 기억 때문인지, 아니면 영화들 탓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이상하게 로터리클럽이나 라이온스클럽 같은 6-70년대 풍 지역 모임에 향수를 느낀단다.

Tag

혜화로터리클럽

Total Article: 1963, Total Page: 273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귀찮게 굴지 마.. [4]	4	5	6 임도연 생일 [1]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달력	18	19	20
21	22	23	24	25 형님의 방문 [1]	26 꿈	27 사랑하기에...
28 흐린 기억 속의 소..	29 혜화 로터리클.. [2]	30 촬영 T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