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오랜만이네..^*^ 작성자 achor wife ( 2001-07-11 13:29:49 Hit: 910 Vote: 9 ) 배고프다구 찡찡대더니.. 저 글을 쓰고 있을때는 배가 불러있었겠네여..^^ 오빠! 잠도 잘 안자면서 밤에 커피 마시지 말아요. 피부에 참 안좋답니다. 빠텐을 하려면 조명발도 좀 받아야 되구.. 손님두 끌어야 할텐데.. 은근히 남자들이 피부가 이쁜게 되게 매력적일수 있거든여.^^* 그리고..어제 내가 우산을 안가져가서 비를 맞았단 얘기는 하지 않아서 까먹은줄 알았는데..기억하고 있군요. 네..어제 비를 좀 맞았죠.아주 조금... 그래두 걱정해주니 고맙네요^^* 참! 그리구... 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아요. 일도 간만에 널널하구요. 원래 어제같이 힘들구 지치는 날이 있는가 하면 오늘처럼 날아갈거 같은 날도 있어야죠. 하하~ 암튼..오빠 덕분에 지영이는 오늘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그럼..오빠도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청소하시길..ㅡㅡㆀ 안녕~ -achor W. 본문 내용은 8,6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00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0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5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243 ^^ 보드리 2001/07/131217866 3242답변 Re 1: ^^ achor 2001/07/138178 3241 Re 1: ^^ taegyo 2001/07/139948 3240답변 Re 2: ^^ achor 2001/07/1310896 3239잡담 롤플레잉 achor 2001/07/13127875 3238 "지금은 연인끼리 통화중!" achor wife 2001/07/12185385 3237답변 Re 1: "지금은 연인끼리 통화중!" achor 2001/07/1311927 3236 Zeit2000의 멋진 빠텐더를 보고와서^^* 이선진 2001/07/12144390 3235답변 Re 1: Zeit2000의 멋진 빠텐더를 보고와서^^* achor 2001/07/129806 3234알림 사무실 이전 확정 achor 2001/07/12191062 3233 Re 1: 사무실 이전 확정 achor wife 2001/07/127838 3232 Re 1: 사무실 이전 확정 yahon 2001/07/129768 3231답변 Re 2: 사무실 이전 확정 achor 2001/07/1211848 3230 오랜만이네..^*^ achor wife 2001/07/10119757 3229답변 Re 1: 오랜만이네..^*^ achor 2001/07/118436 3228 Re 2: 오랜만이네..^*^ achor wife 2001/07/119109 3227 난네가 죽은줄로만 아라따... 보드리 2001/07/10144352 3226답변 Re 1: 난네가 죽은줄로만 아라따... achor 2001/07/118686 3225호소 나다. 양사내 2001/07/10118959 3224답변 Re 1: 나다. achor 2001/07/118899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