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it2000의 멋진 빠텐더를 보고와서^^* 작성자 이선진 ( 2001-07-12 10:15:43 Hit: 1443 Vote: 90 ) 어제..정말 우연히 신림서 약속에 생겨버려서..이차저차 찾아간 Zeit2000.... 햐얀 세라복같은걸 입고 빠에 서있던..청일점.... 머리띠로 긴 생머리를 질끈 올린 순우오빠의 모습...여자같았어요-_-; 흐~으 암튼..그 모습이 처음엔 어색했지만,,시간이 지날수록,,잘 그려놓은 풍경화마냥..아주 자연스러웠답니다^^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요... 낼 또 기회가 되면..방문하지요^^ 좋은 하루 되세염~~** 본문 내용은 8,67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01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0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5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243 ^^ 보드리 2001/07/131217866 3242답변 Re 1: ^^ achor 2001/07/138188 3241 Re 1: ^^ taegyo 2001/07/139948 3240답변 Re 2: ^^ achor 2001/07/1310896 3239잡담 롤플레잉 achor 2001/07/13127875 3238 "지금은 연인끼리 통화중!" achor wife 2001/07/12185385 3237답변 Re 1: "지금은 연인끼리 통화중!" achor 2001/07/1311927 3236 Zeit2000의 멋진 빠텐더를 보고와서^^* 이선진 2001/07/12144390 3235답변 Re 1: Zeit2000의 멋진 빠텐더를 보고와서^^* achor 2001/07/129806 3234알림 사무실 이전 확정 achor 2001/07/12191062 3233 Re 1: 사무실 이전 확정 achor wife 2001/07/127848 3232 Re 1: 사무실 이전 확정 yahon 2001/07/129768 3231답변 Re 2: 사무실 이전 확정 achor 2001/07/1211848 3230 오랜만이네..^*^ achor wife 2001/07/10119757 3229답변 Re 1: 오랜만이네..^*^ achor 2001/07/118436 3228 Re 2: 오랜만이네..^*^ achor wife 2001/07/119109 3227 난네가 죽은줄로만 아라따... 보드리 2001/07/10144352 3226답변 Re 1: 난네가 죽은줄로만 아라따... achor 2001/07/118686 3225호소 나다. 양사내 2001/07/10118959 3224답변 Re 1: 나다. achor 2001/07/118899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