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작성자  
   마르티나 ( Hit: 1494 Vote: 144 )

이런...내가 쓴글이 저장이 안됐나 봐요.

그래서 이렇게 다시써요.그런데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술에 많이 취했었나 봐요.저도 가끔 그러고 싶고.그럴때도 있지만.

많이 자제하는 편이죠,그냥.씩씩하게 살아갈려고 노력중이이에요



내목소리가 듣고싶을지도 모른다고요. 내가 당신이라면 관두겠어요.

난 누군가가 나에게 호기심을 갖는다는게 싫어요.항상 모자를 눌러쓰고

썬글라스를 끼고는 남이 날 알아보지 못하게 하면서 남을관찰하기를 좋아하죠



때론 많이 모른다는게 현명한거에요. 아처.^^*

나도 반가웠어요.그리고.당신도.행복하길 바랄께요.

본문 내용은 9,1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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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