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리] 너의 야리한 음악을 들으며 너의 홈을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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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리 ( Hit: 2270 Vote: 115 )

음냐...너의 홈페이지에 또 노닐러왔당...쿠쿠...



오늘은 하루종일 홈페이지 수선한답시고 갑쭉댔걸랑..



결국...여전히 유치찬란하지만...



쩝..나 홈페이지 주소 바뀌었다....언제 함 놀러와보렴...^^



아침해를 보며..난 쫌이따 집에가야겠다...



엄마의 칼부림이 걱정되는군..암튼...^^ 놀러오셩



본문 내용은 9,1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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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