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achor ( 2001-07-20 04:56:35 Hit: 1344 Vote: 71 ) 분류 잡담 밤을 꼬박 새고 아주 피곤한 몸으로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답니다. 그렇지만 처음 가본 캐리비안 베이. 좋긴 좋더군요. 그렇지만 놀 거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고작해야 파도풀장에서 허우적대거나 슬라이더에서 미끄럼 타는 정도. --+ 다만 볼 거리가 많았던 점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아. 멋져요. 그 아슬아슬한 비키니. ^^* 올 여름은 참 많이 놀러 다니게 되네요. 한탄강부터 정동진. 그리고 캐리비안 베이.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6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10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1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5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283 쩝. achor wife 2001/07/2151 3282답변 Re 1: 쩝. achor 2001/07/21109558 3281잡담 번지점프를 하다. zard 2001/07/21111155 3280답변 Re 1: 번지점프를 하다. achor 2001/07/218636 3279 나이트 achor wife 2001/07/20132759 3278잡담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achor 2001/07/20134471 3277 Re 1: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achor wife 2001/07/208808 3276 나홈피대문다라따! 보드리 2001/07/191849109 3275답변 Re 1: 나홈피대문다라따! achor 2001/07/2098510 3274 Norwegian Wood tae gyo 2001/07/192660110 3273답변 Re 1: Norwegian Wood achor 2001/07/207929 3272 Re 2: Norwegian Wood nelnul 2001/07/219749 3271답변 Re 3: Norwegian Wood achor 2001/07/2181420 3270호소 마루 klover 2001/07/1931 3269답변 Re 1: 마루 achor 2001/07/20113870 3268 억울해요..ㅜ.ㅜ achor wife 2001/07/18128765 3267답변 Re 1: 억울해요..ㅜ.ㅜ achor 2001/07/209069 3266독백 Norwegian Wood achor 2001/07/18123564 3265 -_- tae gyo 2001/07/18160572 3264답변 Re 1: 오랜만이야 칭구 achor 2001/07/18131967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