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작성자 achor wife ( 2001-07-20 15:08:14 Hit: 1327 Vote: 59 ) 회사에 다니면서 참 나이트를 많이 가네요. 회식이든 친구들이랑이든..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루 물좋다는 '보스'를 다녀왔습니다. 목욜이라 그리 물이 좋진 않았어요. 하지만 12-1시쯤 되니 차츰 선수들이 등장을 하더군요. 그 물에 밀려 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강남에서는 STAGE가 큰편이라 들었는데 땅값이 비싼탓인지 생각만큼 크진 않았어요. 모든 나이트가 그렇지만 사운드가 정말 흡족하리만큼 빵빵했고.. 그리고 크지 않은 스테이지지만 층층이로 되어있어 한번 올라가 보니 너무 재밌더군요. 그치만... 한번 올라간 애들은 재미들려서 내려오질 않더군요.쩝. 암튼..어제 저도 좋은 구경 했습니다. 비록 여자들이 주가 되어있었지만요. 캐리비안 베이의 아슬아슬한 비키니가 더 좋을까요? 아님,.. 보일듯 말듯한 화려한(?) 상의.하의에.. 보여줄듯 말듯한 댄스.가 좋을까요? 후후.. 오빠랑 나랑은 어제 개인 플레이를 했네요. 각자 좋은 구경했다니..참... 제 맘이 흡족하네요. 눈물이 날만큼 !_! 훌쩍. 암튼~ 담에 꼭 같이 가요. 잘노는 친구들이랑^^* 본문 내용은 8,6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10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1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5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283 쩝. achor wife 2001/07/2151 3282답변 Re 1: 쩝. achor 2001/07/21109558 3281잡담 번지점프를 하다. zard 2001/07/21111155 3280답변 Re 1: 번지점프를 하다. achor 2001/07/218636 3279 나이트 achor wife 2001/07/20132759 3278잡담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achor 2001/07/20134471 3277 Re 1: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습니다. achor wife 2001/07/208808 3276 나홈피대문다라따! 보드리 2001/07/191849109 3275답변 Re 1: 나홈피대문다라따! achor 2001/07/2098510 3274 Norwegian Wood tae gyo 2001/07/192660110 3273답변 Re 1: Norwegian Wood achor 2001/07/207929 3272 Re 2: Norwegian Wood nelnul 2001/07/219749 3271답변 Re 3: Norwegian Wood achor 2001/07/2181420 3270호소 마루 klover 2001/07/1931 3269답변 Re 1: 마루 achor 2001/07/20113870 3268 억울해요..ㅜ.ㅜ achor wife 2001/07/18128765 3267답변 Re 1: 억울해요..ㅜ.ㅜ achor 2001/07/209069 3266독백 Norwegian Wood achor 2001/07/18123564 3265 -_- tae gyo 2001/07/18160572 3264답변 Re 1: 오랜만이야 칭구 achor 2001/07/18131967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