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작성자 mischel ( 2000-04-05 15:35:32 Hit: 1762 Vote: 113 ) 오늘은 식목일. 날씨는 저를 슬프게 하는군여. 나무라도 심으러 가야하는것을.... 우연히 이 홈을 들어와봤습니다. 제 홈에 들어오셨던 분의 홈의 링크되어있는것을 보고 ^^;(복잡하져?) 사진의 움직임이 참 인상적입니다. 그냥....조금씩 흔들리는 사진과 잔잔한 음악이 여유로움을 자아내내요. 그리고 님의 글도... 전 개인적으로 백음악을 안 좋아하지만 이곳에선 모든것이 님의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있는것 같아 좋네요.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3d이미지를 삽입하셨는데 어떻게 하셨는지.... 그냥 플래쉬에서 import하신건지... 제 홈에도 한 번 들러서 좋은 글 남겨주세요~ 본문 내용은 9,1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114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11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4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583잡담 허무한 zend와 perl의 연동. !_! achor 2001/01/091771101 3582제작 한국 Esri 웹개발 achor 2001/02/08177199 3581잡담 (아처) 징크스 achor 1999/12/291771174 3580 코인요청 [3] topgun 2002/10/28177192 3579잡담 [2PAC] 아처 나 왔다 간다. 임경진 1999/11/081770167 3578잡담 acboard poll skin achor 2001/12/141770100 3577제작 winamp skin [6] achor 2002/03/28177065 3576 아처형 보세요. 김신갑 2000/08/27176775 3575 정말 몇년만이구먼... 절대권력칼라 2002/05/16176766 3574 메리 크리스마스~★ [1] ssiny 2001/12/221766130 3573답변 Re 1: 2001년은 자꾸만 이렇게 보이는군.. achor 2000/12/311766115 3572 여유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mischel 2000/04/051762113 3571 백지영... 썬... 2000/11/24176129 3570제작 아처다이어리 0.9.0.B를 배포합니다. achor 2001/11/031759139 3569고백 8월을 기약하며... applefile 2000/07/06175965 3568 3부가 왔어요^^ 이선진 2001/01/031758125 3567 나쁜 아처 tae gyo 2001/08/26175861 3566 추억의 물건.. daybreak 2000/12/02175767 3565잡담 움.. zard 2001/06/18175675 3564경악 화장실에서... achor 2001/05/0817556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