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부탁이있다 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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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43 Vot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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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하는 말 있자나.

* "괜찮아?" 그러면..

* "이정도로 쓰러질거라면 먹지도 않았다.-_-" 라고..



이런 뉘앙스의 말들은 예전, 친구 야혼과 술 마실 때면 누구라도 썼던 말이란다.

여전히 나는 이런 말들이 좋아.



그래. 태교야. --;

다음에는 함께 손 꼭 잡고 영화도 보고, 노래방도 가고,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서로에게 편지도 써보자꾸나. --+



그리곤 헤어질 때 부등켜 안고 무사한 귀가를 서로에게 빌 수 있는,

그런 따뜻한 관경을 연출해 보자고! --;



ps.

택시가 너무 편안하더라고.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6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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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3답변     Re 1: 근황. achor 2000/10/2884110
3782답변       Re 2: 삼성전자를 떠나기 전 날의 기록 achor 2001/02/018419
3781답변       Re 2: 뿌하하. ^^* achor 2000/06/208411
3780            Re 4: 인사하러 왔다. 김현주 2000/10/0884133
3779    ^^ [1] sakima 2002/06/1484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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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7      Re 1: 대교 입찰을 마쳤답니다. --; 양사내 2001/03/138424
3776답변     Re 1: 그냥.. achor 2001/05/038429
3775답변     Re 1: 내 여자친구의 야외촬영 achor 2000/10/258424
3774답변     Re 1: 다들.. achor 2000/11/128424
3773답변     Re 1: 오빤 참 행복한 사람이예요~~* achor 2000/12/138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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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답변         Re 3: 순우오빠!!우리는 인연인가봐~~후후~~(농..담) achor 2000/08/318422
3769답변     Re 1: 엽기대문.. achor 2000/09/068437
3768답변       Re 2: 부탁이있다 아처 achor 2001/08/01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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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6답변         Re 3: 매운 새우깡 말입니까? 사타구니 2000/08/248431
3765호소         Re 3: achor님께 부탁 achor 2000/09/088432
3764답변     Re 1: 한국에서 은영이에게 achor 2001/02/138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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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