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부탁이있다 아처 작성자 achor ( 2001-08-01 02:41:31 Hit: 841 Vote: 9 ) 분류 답변 * 항상 하는 말 있자나. * "괜찮아?" 그러면.. * "이정도로 쓰러질거라면 먹지도 않았다.-_-" 라고.. 이런 뉘앙스의 말들은 예전, 친구 야혼과 술 마실 때면 누구라도 썼던 말이란다. 여전히 나는 이런 말들이 좋아. 그래. 태교야. --; 다음에는 함께 손 꼭 잡고 영화도 보고, 노래방도 가고,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서로에게 편지도 써보자꾸나. --+ 그리곤 헤어질 때 부등켜 안고 무사한 귀가를 서로에게 빌 수 있는, 그런 따뜻한 관경을 연출해 보자고! --; ps. 택시가 너무 편안하더라고.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16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1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5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343 Re 1: 오후 3시, 사무실 이전을 단행합니다. young. 2001/08/048546 3342 첨이죠...?? ^^ 미도리 2001/08/03161794 3341답변 Re 1: 첨이죠...?? ^^ achor 2001/08/038567 3340 Re 2: 첨이죠...?? ^^ tae gyo 2001/08/0377410 3339 휴~. young. 2001/08/02179398 3338답변 Re 1: 휴~. achor 2001/08/0380413 3337 혹시. 술 생각 안나세요? young. 2001/08/011494117 3336답변 Re 1: 혹시. 술 생각 안나세요? achor 2001/08/03144711 3335 부탁이있다 아처 tae gyo 2001/07/311406116 3334 Re 1: 부탁이있다 아처 young. 2001/07/319339 3333답변 Re 2: 부탁이있다 아처 achor 2001/08/018419 3332공지 1차 네트웍 교체를 단행하였습니다. achor 2001/07/31121692 3331 술. young. 2001/07/31118786 3330답변 Re 1: 술. achor 2001/08/018048 3329호소 공부합시다! YOUNG. 2001/07/30114693 3328답변 Re 1: 공부합시다! achor 2001/08/0199014 3327 Re 2: 공부합시다! young. 2001/08/0111089 3326 클로버 ~~~~~~~~~~!!! tae gyo 2001/07/30221685 3325답변 Re 1: 클로버 ~~~~~~~~~~!!! achor 2001/08/0112266 3324경악 BL Family taegyo님을 소개합니다. ^^ achor 2001/07/30140079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