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어느날.. 작성자 yahon ( 2001-08-22 06:07:04 Hit: 1734 Vote: 94 ) 분류 잡담 그 친구는 홈페이지란 것에 무척 관심이 많았고, 무척 열정적으로 공부를 했었었다. 신촌의 허름한 술집에서 파전에 막걸리를 마시면서도 가슴속에서는 열정이 있었다. 적어도 내기억엔 그랬었다. 본문 내용은 8,6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20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2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861 Achor... Want you read... Jung-jun,P 2001/11/13173283 860 ^^ 빨간 립스틱을 좋아하세요? 승주 2000/05/221733102 859 졸업 축하해~~ daybreak 2001/02/27173455 858잡담 1999년 어느날.. yahon 2001/08/22173494 857고백 방송에서 말했던 자기가치 매겨주는 사이트 achor 2000/08/24173457 856 백지영2 썬... 2000/11/24173529 855잡담 우지원을 만났습니다. [1] achor 2001/06/23173685 854 강초현 멋진 김신갑 2000/09/161736137 853고백 하핫..^^* rani 2000/03/191738156 852 호주에서 은영이가 올리브숲 2001/02/13173982 851 오랜만..정말 미안... ara 2001/03/31174058 850잡담 바다사진 applefile 2000/06/30174084 849 Last Cristmas.. 눈맑은 연어. 2000/10/09174037 848 시작하다. [3] 바더스 2002/09/14174080 8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철 2001/01/24174263 846 오늘은. ggoob 2002/07/211742140 845 간만에 퍼옴. [1] bothers 2002/08/23174367 844잡담 to achor 민희 2000/02/031744178 843답변 Re 1: 눈요기 achor 2001/04/09174413 842 Re 2: 잡담. 눈맑은 연어. 2000/09/121744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