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Ceaser의 엽기 여행 작성자 achor ( 2001-09-10 10:34:29 Hit: 876 Vote: 8 ) 분류 답변 무사히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야. 떠나기 전 날. 야혼과 함께 갔던 그 카페는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요 앞에 그런 멋진 카페가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야. 이번 한국에서 네 마지막 기억치고 괜찮았을 거란 생각을 해. 그렇지만 그 날. 일을 하다 깜빡 잠들어 술 마시러 못 나갔던 점은 내내 아쉬움으로 남는구나. 언젠가는 오빠가 캐나다에 가는 날이 있겠지. 그 때 못 마신 술, 다시 마셔보자구나. ^^ 공부 열심히 하고, 물고기 게임 보내주고.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27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27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3 220 4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443호소 맘처럼은 안되네. young. 2001/09/1181 3442 젠장할 예비군 훈련!! 예비군 2001/09/11144964 3441답변 Re 1: 젠장할 예비군 훈련!! achor 2001/09/119778 3440씨바 젠장할 경찰청 achor 2001/09/10132159 3439 Re 1: 젠장할 경찰청 young. 2001/09/109257 3438 Re 1: 젠장할 학원 yoona 2001/09/1179611 3437답변 Re 2: 젠장할 학원 achor 2001/09/11129311 3436알림 서치 엔진이 재가동 되었습니다. achor 2001/09/08154657 3435경악 악운 achor 2001/09/08128158 3434 Re 1: 악운 young. 2001/09/09123911 3433알림 achor.net 메일 서버를 재가동합니다. achor 2001/09/07139060 3432호소 전기밥솥을 구매하였습니다. achor 2001/09/07111258 3431 Re 1: 전기밥솥을 구매하였습니다. young. 2001/09/099788 3430환호 Re 1: 밥통 도착! achor 2001/09/10104010 3429고백 2001년 2학기 수업시간표 achor 2001/09/07111653 3428 Ceaser의 엽기 여행 ceaser 2001/09/07128257 3427답변 Re 1: Ceaser의 엽기 여행 achor 2001/09/108768 3426잡담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7118059 3425답변 Re 1: 오늘도 아침부터... achor 2001/09/079216 3424 Re 2: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710798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