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Ceaser의 엽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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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876 Vote: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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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야.



떠나기 전 날. 야혼과 함께 갔던 그 카페는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요 앞에 그런 멋진 카페가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야.

이번 한국에서 네 마지막 기억치고 괜찮았을 거란 생각을 해.



그렇지만 그 날.

일을 하다 깜빡 잠들어 술 마시러 못 나갔던 점은

내내 아쉬움으로 남는구나.



언젠가는 오빠가 캐나다에 가는 날이 있겠지.

그 때 못 마신 술, 다시 마셔보자구나. ^^



공부 열심히 하고, 물고기 게임 보내주고.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1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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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3호소   맘처럼은 안되네. young. 2001/09/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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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0씨바   젠장할 경찰청 achor 2001/09/10132159
3439      Re 1: 젠장할 경찰청 young. 2001/09/109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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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답변       Re 2: 젠장할 학원 achor 2001/09/11129311
3436알림   서치 엔진이 재가동 되었습니다. achor 2001/09/0815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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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답변     Re 1: Ceaser의 엽기 여행 achor 2001/09/108768
3426잡담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7118059
3425답변     Re 1: 오늘도 아침부터... achor 2001/09/079216
3424        Re 2: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710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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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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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