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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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널백조 ( Hit: 2293 Vote: 199 )

집에서 혼자 술마셨다.

이젠 안나간다고 오빠가 난리다.



오늘저녁에도 밖에 안싸돌아 다니면 혼낸다기에

꽃단장하고 슈퍼가서 술사와서 마심..



혼자 마시는 술은 더 쓴것 같아.

아무튼 헬렐레..~



아처가 작년 만큼이라도 한가했으면..아쉬움으로 글쓴다.

본문 내용은 8,8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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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