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나. 작성자 tae gyo ( 2001-10-15 23:20:20 Hit: 1492 Vote: 90 ) 순수하고 착한 나는 아처가 힘들게 메뉴를 만들었다기에 바빠서 만나기도 힘든 아처와 아처웹스사람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사무실에서 웹무크 화일을 다운받았습니다. 다른창에서는 자료실 디자인과 프로그램 코딩 작업을 오전내내 하고있었고.. 다른 한 창에서는 올릴자료들을 exe화일로 압축하고 있었죠. 삼실에서 제일 막내인 나이기에 128램 밖에 안되는 컴이지만 그래도 전 아처의 그 화일을 보고싶었던 순수한 마음 밖에 없었담니다. 다운로드는 무사히 끝났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화일을 열었죠 . 근데 이게 웬일입니까. 참나.. 난 또 따운도 그런 따운은 첨 봅니다. ctrl alt delete 키 누르자 마자 컴 재부팅 되더군요 . -_- 첨으로 아처가 싫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시디에서 다시 자료들을 꺼내와 압축해야 하고 다시 코딩 작업을 해야 하지만..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다시 화일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_- 또 재부팅 되더군요 -_-;;; 슬슬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오후에 5번인가 재부팅을 했습니다 -_-v 착하고 순진한 저에게 가을이 가기전에 소주한잔 대접해 주시기를 ~ - taegyo^^.wo.to 泰敎 본문 내용은 8,59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40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4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6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121영상 Re 2: samsho2 - Galford achor 2001/07/0614907 3120공지 achor WEbs. 사이트 개편이 있었습니다. achor 2001/10/241489119 3119잡담 옛 사진을 보며... achor 2000/08/16148981 3118 미안. [2] ggoob 2001/12/311488127 3117 황사가 자욱한날... 이선진 2002/03/21148883 3116잡담 인터뷰를 했습니다. achor 2001/09/20148669 3115 Re 1: 전자신문 첫 기사가 나왔습니다. Rani 2001/09/22148510 3114잡담 은영! achor 2001/04/06148450 3113고백 오늘은 achor 2001/06/201483108 3112 ASP&SQL등 웹서버구축 프로그래밍 5일 완성 [2] ecrc 2002/08/07148353 3111 Re 2: 집뜰이를 다녀와서~~* 이선진 2000/12/30148260 3110공지 Q and A를 분리시켰습니다. achor 2001/02/19148166 3109고백 Re 9: 이렇게 하면? klover 2000/09/23148015 3108 명암 2 성철 2001/01/14147957 3107제안 성빈 보거라. achor 2000/04/11147997 3106 Re 1: 슈렉..정말정말잼있네요 지영2 2001/06/23147936 3105 Re 1: 제 23번째 생일자리에 초대합니다. ^^* 민물장어 2000/11/2514785 3104고백 캐릭터열전 achor+klover+yahon+sunny+마르티나+김신 achor 2000/08/26147644 3103 그냥.. 善眞 2001/05/02147549 3102잡담 불청객입니다..T_T 토토로 2000/04/13147580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