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럴 수가" 작성자 DODO ( 2001-10-24 14:18:14 Hit: 1917 Vote: 111 ) 라는 말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이야~!!! 기억이 나지 않을 것 같아 아래 글을 다시 복사해서 붙이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음. ---------------------------------------------------------------- 헉. 이럴 수가. 이런 말이 안 돼. 내가 한 번 본 여자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건 일단 말이 안 돼. 그녀가 파멸이 아니라면. --+ 머리 긴 여자였단 말인가! 아. 이런! !_! 오빠가 잘 해준다고 다시 한 번 오라고 전해 줘. 서비스 팍팍 넣어줄께. --; ---------------------------------------------------------------- 여기서 주목할 만한 단어는 "파멸"이야. --+ 세상에 내 이름이나 기억하고 있는 것일까? 내가 사무실에 있을 땐 아이씨큐로 몇 마디 나누었던 것 같은데 그럼 그땐 도대체 아처는 누구와 대화를 했던 것일까.. 흠흠.. 끝까지 예측은 잘 했는데 도권이로 날 착각할 정도라니.. 프흐흐~ (도권이가 알면 뭐라도 던질 지 몰라. --;;) 언제고 지사 96모임을 하며 그때 보자구.. 그때 다 갚아줄테니까.. 알았나? 프흐흐.. 그럼 종종 또 놀러오지..^^;; 덧말> 지금쯤이면 알고 있겠지.. 설마 지금도 모르겠다는 거야? 실망이야.. 쿠쿠쿠.. 본문 내용은 8,5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47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4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01 어느날 갑자기 bothers 2001/10/23159290 4100 아처씨, 시험 잘 치세요. kijung 2001/10/23142288 4099 achor 는 최상등급. ggoob. 2001/10/23141893 4098 바쁘겠지만.. venik 2001/10/24204495 4097 "헉... 이럴 수가" DODO 2001/10/241917111 4096 우띠. ggoob. 2001/10/26175089 4095 아처님! 드뎌 제 첫 작품이 나왔어요~ 워니쪼꼬 2001/10/26178598 4094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bothers 2001/10/28221791 4093 내가 achor 를... ggoob. 2001/10/31135285 4092 일거리 부탁. tae gyo 2001/10/31128693 4091 아처야. 뭐 좀 물어보자. bothers 2001/10/311436117 4090 하하.. 젊은 분이 대단하시군요.. 진찬희 2001/11/022786172 4089 질문... 이선진 2001/11/031516131 4088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sakima 2001/11/0956667 4087 Achor... Want you read... Jung-jun,P 2001/11/13173483 4086 ^^ 마르티나 2000/04/11117774 4085 [yahon] to 민물장어 yahon 2000/04/121457105 4084 민물장어님께. 이문숙 2000/04/12143477 4083 * 마르티나 2000/04/13122481 4082 안녕하세요...^^ 미운오리 2000/04/1316148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