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님! 드뎌 제 첫 작품이 나왔어요~ 작성자 워니쪼꼬 ( 2001-10-26 18:29:43 Hit: 1785 Vote: 98 ) 그동안 도와 주셔서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 ... 별것 아니구요. 일기장이에요 일기장... ^^;; 씰데 없는거 만들었는지도... 그리고 메인 화면의 누드사진 정말 짱입니다. 너무 멋져요... (사진도 멋지지만 홈을 사용자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꾸미는 아처님도 멋집니다. ^^;;) http://oopsbrothers.co.kr/diary/wonichoco_diary.php3 제 첫작품 링크 입니다. 들려서 코멘트도 남겨주시면 영광이에요~ 그럼~ 이만 ^^;; 본문 내용은 8,5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48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48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01 어느날 갑자기 bothers 2001/10/23159290 4100 아처씨, 시험 잘 치세요. kijung 2001/10/23142288 4099 achor 는 최상등급. ggoob. 2001/10/23141893 4098 바쁘겠지만.. venik 2001/10/24204495 4097 "헉... 이럴 수가" DODO 2001/10/241917111 4096 우띠. ggoob. 2001/10/26175089 4095 아처님! 드뎌 제 첫 작품이 나왔어요~ 워니쪼꼬 2001/10/26178598 4094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bothers 2001/10/28221791 4093 내가 achor 를... ggoob. 2001/10/31135285 4092 일거리 부탁. tae gyo 2001/10/31128693 4091 아처야. 뭐 좀 물어보자. bothers 2001/10/311437117 4090 하하.. 젊은 분이 대단하시군요.. 진찬희 2001/11/022786172 4089 질문... 이선진 2001/11/031516131 4088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sakima 2001/11/0956667 4087 Achor... Want you read... Jung-jun,P 2001/11/13173483 4086 ^^ 마르티나 2000/04/11117774 4085 [yahon] to 민물장어 yahon 2000/04/121457105 4084 민물장어님께. 이문숙 2000/04/12143477 4083 * 마르티나 2000/04/13122481 4082 안녕하세요...^^ 미운오리 2000/04/1316148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