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작성자 bothers ( 2001-10-28 19:50:00 Hit: 2217 Vote: 91 ) 혹시라도, 주위에 한 200억쯤 자본을 가진 투자자를 알고 계신분 있나요? -_-; 물론 말도 안되는 황당무계한 소리라는걸 알지만, 투자자가 필요해요. 은행에서 대출을 해보려고 해도, 은행실적이 전무한 절보고 누가 돈을 빌려주겠습니까. T_T 그저 눈물이 흐를뿐입니다. 어흑. 요즘들어 이상하게 눈앞에서 돈이 왔다갔다 합니다. 자본만 누가 써포트 해주면 200억 들여서 회기년도 3년째 되는 해부터 50억정도 수익을 내는게 가능할꺼 같은데, 200억이 없군요 -_-;;; 아..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라. 사업을 시작한다는건 힘든것인가 봅니다. 빨리 제가 잘되서 아처웹스에서 한작품 할 수 있었음 좋을텐데. -_-; 어쨌든, 세상을 덮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한 옛날 육이삼에서 했었던 철없던 농담처럼.. p.s: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쓸데없이 신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다 아니다 대답을 하는데 2주가 넘게 걸리는군요. 그러면서도 아직 언질이 없습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회사를 폭파시키기엔 거리가 너무 멉니다. --;;;; 본문 내용은 8,5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48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48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01 어느날 갑자기 bothers 2001/10/23159290 4100 아처씨, 시험 잘 치세요. kijung 2001/10/23142288 4099 achor 는 최상등급. ggoob. 2001/10/23141893 4098 바쁘겠지만.. venik 2001/10/24204495 4097 "헉... 이럴 수가" DODO 2001/10/241917111 4096 우띠. ggoob. 2001/10/26175089 4095 아처님! 드뎌 제 첫 작품이 나왔어요~ 워니쪼꼬 2001/10/26178598 4094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bothers 2001/10/28221791 4093 내가 achor 를... ggoob. 2001/10/31135285 4092 일거리 부탁. tae gyo 2001/10/31128693 4091 아처야. 뭐 좀 물어보자. bothers 2001/10/311437117 4090 하하.. 젊은 분이 대단하시군요.. 진찬희 2001/11/022786172 4089 질문... 이선진 2001/11/031516131 4088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sakima 2001/11/0956667 4087 Achor... Want you read... Jung-jun,P 2001/11/13173483 4086 ^^ 마르티나 2000/04/11117774 4085 [yahon] to 민물장어 yahon 2000/04/121457105 4084 민물장어님께. 이문숙 2000/04/12143477 4083 * 마르티나 2000/04/13122481 4082 안녕하세요...^^ 미운오리 2000/04/1316148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