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작성자 achor ( 2001-11-09 01:59:05 Hit: 1518 Vote: 49 ) 분류 답변 일본작가들은, 애니메이션이든 소설이든 영화든, 성장기에 큰 환상을 갖고 있는 것 같아 보여. 소년이나 소녀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슬픔, 난관 같은 것들이 항상 그들의 테마가 되니 말이야. 내가 할 일이 없어 널널해 보인다는 네 말은 네가 내게 얼마나 무관심한 지 단적으로 나타내 주는 말이야. 아주 슬픈 말이야. 나는 다이어리에서 요즘 내가 바빠졌다는 말을 누누히 해왔건만 어찌 그토록 무심할 수 있을까. !_! 단지 나는 왠만한 웹프로그램은 이제 타성이 생겨서 꽤 빨리 작성해 낼 수 있고, 그리하여 조금 시간을 내어 오랜 숙원, BL을 변경한 것뿐이란다. --; 좋아. 컴맹인 너를 위해 정리해 줄께. --+ 자. 내 홈페이지는 http://empire.achor.net 이야. 내 홈페이지는 여러 버전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새로운 버전이 나왔다고 해서 옛 버전을 버리지는 않고 있기에 홈페이지가 여러 개가 되어가고 있어. 최근의 각 버전은 /ver+버전번호가 URL에 붙여서 구성돼. 이를테면 가장 최신 버전인 ver6은 http://empire.achor.net/ver6 이 되는 게지. 그와 별도로 BL Family라는 게 있어. 많이들 혼돈하는데 http://www.achor.net 이나 http://bl.achor.net 은 내 홈페이지가 아니야. 나는 그 둘 속에서 단지 한 명의 구성원일 뿐이거든. http://empire.achor.net 의 초기 화면은 나에 관련된 다양한 사이트로 연결만을 말해주는 거야. 그러니 내 홈페이지를 찾아온 거라면 http://empire.achor.net/ver6 로 와야하는 거란다. 앞서 말한 다이어리, 같은 것도 그 속에 있는 것이고. 아팠다면서, 좀 나아졌는지 모르겠구나. 내가 좀 무심하고, 소년 냄새 나는 유치한 긍지를 갖고 있다만 그 어떤 단점이라도 낱낱이 봉쇄해 버리고 마는 섹시함을 갖고 있으니 나는 아무 문제 없어. 나의 섹시함은 세상을 뒤흔들 힘을 갖고 있단다. 원한다면 말하렴. 세상을 선물로 줄 수도 있어. 천상천하전무후무유일무이사상초유 섹시가이만이 할 수 있는 일이란다.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56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1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6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3201 out of sight out of mind Tjs 2000/11/29152344 3200답변 Re 2: 제로보드(CGI) 지원하는 무료계정 있어요? 김신갑 2001/02/0415235 3199공지 네트웍 장비 교체로 서비스 중단이 있습니다. achor 2001/06/30152293 3198잡담 오늘은... achor 2001/02/22152157 3197알림 ver6에도 들려주세요. achor 2001/10/16152091 3196황당 허걱... applefile 2000/08/211520125 3195답변 Re 1: 그 해 여름.. 난 광안리에서 노래를 불렀지.. achor 2000/05/1115201 3194 축하축하^^ 이선진 2001/02/15151985 3193 귀국했다. daybreak 2001/05/04151940 3192잡담 [필독] flash 4를 이제 배우게 됐어요. ^^ 김신갑 2000/05/191519180 3191 5 이선진 2002/09/13151972 3190잡담 Re 1: 아처판 사랑의 짝대기 yahon 2000/09/0215193 3189 안녕하세요~~! 쩨뤼 2001/02/12151866 3188답변 Re 1: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achor 2001/11/09151849 3187호소 으앗. 선진아. [2] achor 2002/08/02151776 3186 2 이선진 2002/09/13151765 3185 *은비령*(과연 은비령을 기억할 이가 있으랴만은^^;) 이선진 2001/02/19151665 3184 질문... 이선진 2001/11/031516131 3183 이제야 알았습니다. 김신갑 2000/05/24151678 3182 또 장난 쳤구나? ^^ [1] ggoob 2001/12/11151690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