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마르티나 ( 2000-04-11 18:13:08 Hit: 1177 Vote: 74 ) 이곳에 접속하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다들 그럴테죠? 여기엔 관심이 있어요.서로에 대한 작은 배려도 보이네요 그래서 이곳을 줗아해요.민물장어님과 아처님이 좋아요^^ 우선 민물장어님 토론토에 사신다고요^^- 제가 내년에 캐나다로 갈계획인데(계획만이지요. 준비는 - -;;) 후훗. 잘하면 볼수도 있겠군요. 토론토라.. 전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닐 생각인데요^^ 거기서의 혼자 생활이 힘들거 같아.걱정을 많이 해요 하지만 민물장어님이 그렇게 밝고 이쁜마음으로 살아가시는걸 보니 제 걱정이 조금은 안심이 되어요- 게다가 제게 이쁜 운명까지 만들어 주신다고요? 너무 감사한데요??이 은혜를 어떻게 갚죠? 당신이 주신 이쁜운명으로 당신을 도우며 곁에 있으며 살아갈께요 ^^ 그리고 아처님.^^ 앨범까지 만드셨다고요? 정말로 부럽군요. 그앨범 지금도 판매해요? 그럼 제가 하나사죠^^ 그리고 어떻게 아처님이 제가 퓨전을 좋아하는걸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하네요. 나.퓨전 좋아해 ..이러고 다닌적은 없는거 같은데--;;맞아요 저는 퓨전 좋아해요^^ 훗.게다가 케익워크의 철자까지 틀리실 필요는 없었는데^^ 참 저도 정말 잘 넘어진답니다.실은 몇달전에 크게 한번 넘어져서 아직도 왼쪽 무릎이 아파요--;; 정말 잘넘어지고. 다친데 또다치고, 잘미끄러지고. 선수랍니다. 우리 모두는 참 닮은데가 많은거 같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 다 모이게 된걸지도 몰라요.. 본문 내용은 9,1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23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01 어느날 갑자기 bothers 2001/10/23159290 4100 아처씨, 시험 잘 치세요. kijung 2001/10/23142288 4099 achor 는 최상등급. ggoob. 2001/10/23141893 4098 바쁘겠지만.. venik 2001/10/24204495 4097 "헉... 이럴 수가" DODO 2001/10/241917111 4096 우띠. ggoob. 2001/10/26175089 4095 아처님! 드뎌 제 첫 작품이 나왔어요~ 워니쪼꼬 2001/10/26178598 4094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bothers 2001/10/28221791 4093 내가 achor 를... ggoob. 2001/10/31135285 4092 일거리 부탁. tae gyo 2001/10/31128693 4091 아처야. 뭐 좀 물어보자. bothers 2001/10/311436117 4090 하하.. 젊은 분이 대단하시군요.. 진찬희 2001/11/022786172 4089 질문... 이선진 2001/11/031516131 4088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sakima 2001/11/0956667 4087 Achor... Want you read... Jung-jun,P 2001/11/13173483 4086 ^^ 마르티나 2000/04/11117774 4085 [yahon] to 민물장어 yahon 2000/04/121457105 4084 민물장어님께. 이문숙 2000/04/12143477 4083 * 마르티나 2000/04/13122481 4082 안녕하세요...^^ 미운오리 2000/04/1316138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