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마르티나 ( Hit: 1170 Vote: 74 )

이곳에 접속하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다들 그럴테죠?

여기엔 관심이 있어요.서로에 대한 작은 배려도 보이네요

그래서 이곳을 줗아해요.민물장어님과 아처님이 좋아요^^



우선 민물장어님 토론토에 사신다고요^^-

제가 내년에 캐나다로 갈계획인데(계획만이지요. 준비는 - -;;)

후훗. 잘하면 볼수도 있겠군요. 토론토라..

전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닐 생각인데요^^

거기서의 혼자 생활이 힘들거 같아.걱정을 많이 해요

하지만 민물장어님이 그렇게 밝고 이쁜마음으로 살아가시는걸 보니

제 걱정이 조금은 안심이 되어요-



게다가 제게 이쁜 운명까지 만들어 주신다고요?

너무 감사한데요??이 은혜를 어떻게 갚죠?

당신이 주신 이쁜운명으로 당신을 도우며 곁에 있으며

살아갈께요 ^^



그리고 아처님.^^

앨범까지 만드셨다고요? 정말로 부럽군요. 그앨범 지금도 판매해요?

그럼 제가 하나사죠^^ 그리고 어떻게 아처님이 제가 퓨전을

좋아하는걸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하네요. 나.퓨전 좋아해

..이러고 다닌적은 없는거 같은데--;;맞아요 저는 퓨전 좋아해요^^

훗.게다가 케익워크의 철자까지 틀리실 필요는 없었는데^^



참 저도 정말 잘 넘어진답니다.실은 몇달전에

크게 한번 넘어져서 아직도 왼쪽 무릎이 아파요--;;

정말 잘넘어지고. 다친데 또다치고, 잘미끄러지고.

선수랍니다.



우리 모두는 참 닮은데가 많은거 같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 다 모이게 된걸지도 몰라요..









본문 내용은 9,13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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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