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마르티나 ( 2000-04-13 03:02:50 Hit: 1224 Vote: 81 ) 아.속상해.또.울어버렸어.전화기를.잡고선.이러지.말아야지. 했는데.또.바보같이.눈물이.났어. 내가.순진한거야.아님.당신들이.나쁜거야. 안그래도.힘들어서.미칠지경인데.왜그러는거야. 입이있으면.변명을하던지.무릎을.꿇어. 나는.울보인가바.난.잘참는데.요즘에.눈물부터.왈칵.쏟아져. 돌아가기로.했어.모든게.엔날처럼.말야. 돌아갈꺼야.아무일도.없던때로. 오늘은.그래서.알코올에.찌들었어.이런날은.주의.인데.말야 이젠.또.네.번호를.지워야.하는거야.또. 그래.우리.알지.말고.살자.그냥.그렇게.살자. 아..속이쓰려.알코올.땜에.아니라면.나땜에.겠지. 본문 내용은 9,1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35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3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1 220 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4101 어느날 갑자기 bothers 2001/10/23159290 4100 아처씨, 시험 잘 치세요. kijung 2001/10/23142288 4099 achor 는 최상등급. ggoob. 2001/10/23141893 4098 바쁘겠지만.. venik 2001/10/24204495 4097 "헉... 이럴 수가" DODO 2001/10/241917111 4096 우띠. ggoob. 2001/10/26175089 4095 아처님! 드뎌 제 첫 작품이 나왔어요~ 워니쪼꼬 2001/10/26178598 4094 이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 bothers 2001/10/28221791 4093 내가 achor 를... ggoob. 2001/10/31135285 4092 일거리 부탁. tae gyo 2001/10/31128693 4091 아처야. 뭐 좀 물어보자. bothers 2001/10/311436117 4090 하하.. 젊은 분이 대단하시군요.. 진찬희 2001/11/022786172 4089 질문... 이선진 2001/11/031516131 4088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sakima 2001/11/0956667 4087 Achor... Want you read... Jung-jun,P 2001/11/13173483 4086 ^^ 마르티나 2000/04/11117774 4085 [yahon] to 민물장어 yahon 2000/04/121457105 4084 민물장어님께. 이문숙 2000/04/12143477 4083 * 마르티나 2000/04/13122481 4082 안녕하세요...^^ 미운오리 2000/04/1316148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