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500원에 성명 achor ( 2000-04-13 18:54:55 Vote: 4 ) 분류 답변 satagoo Wrote : * 올챙이를 판다는.. 어느 문방구점 * * 공개되길 원치 않았던.. 나의 치부.. * * ^^;; 허허. 치부는 무슨. ^^ 세상에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야 누군들 없겠냐 마는, 편안하게 대하는 게 또 무슨 문제일까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잘 보았고, 또 님의 저항적이면서도 독특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다시 비공개로 바꿔진 점에 다소 아쉽기도 해요. ^^ * 心的 여유를 갖고 싶은데.. * 계속 가슴이 콩닥거리는게 나답지가 않습니다.. -_-;; 그러게요. 너무나도 당당한 모습에 오히려 상대방으로 하여금 주눅들게 했던 당신의 옛 모습은 어디로 갔나요? 너무 조급해 하거나 성급하게 굴지 않아도 될 거예요. 님은 이제 시작이잖아요. 많은 사람들의 시행착오를 천천히 살피며 멋진 님의 길을 찾아 나아가시길 바래요. ^^ 파이팅. ^^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0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54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54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20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2008잡담 Re 1: 아처웹스.의 새로운 명함, 미리 공개합니다. 양사내 2001/11/06 2007답변 Re 1: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achor 2001/11/09 2006답변 Re 1: Achor... Want you read... achor 2001/11/13 2005답변 Re 1: ^^ achor 2000/04/11 2004답변 Re 1: [yahon] to 민물장어 achor 2000/04/12 2003 Re 1: 민물장어님께. 민물장어 2000/04/13 2002답변 Re 1: * achor 2000/04/13 2001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0/04/13 2000답변 Re 1: 불청객입니다..T_T achor 2000/04/13 1999답변 Re 1: 500원에 achor 2000/04/13 1998답변 Re 1: 인사동에 다녀와서. achor 2000/04/14 1997답변 Re 1: T.T achor 2000/04/14 1996답변 Re 1: 븅신 ^ 광고 achor 2000/04/15 1995답변 Re 1: 부산, 부산, 부산 achor 2000/04/17 1994답변 Re 1: 과연... achor 2000/04/18 1993답변 Re 1: 판도라의 상자 achor 2000/04/18 1992답변 Re 1: [질문] 아처님은 팬티를 입으시나요? achor 2000/04/18 1991 Re 1: 가지 않은 길.. 민물장어 2000/04/19 1990답변 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achor 2000/04/19 1989답변 Re 1: * achor 2000/04/21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