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500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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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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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goo Wrote :

* 올챙이를 판다는.. 어느 문방구점

*

* 공개되길 원치 않았던.. 나의 치부..

*

* ^^;;



허허. 치부는 무슨. ^^

세상에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이야

누군들 없겠냐 마는,

편안하게 대하는 게 또 무슨 문제일까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잘 보았고,

또 님의 저항적이면서도 독특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만 다시 비공개로 바꿔진 점에 다소 아쉽기도 해요. ^^



* 心的 여유를 갖고 싶은데..

* 계속 가슴이 콩닥거리는게 나답지가 않습니다.. -_-;;



그러게요.

너무나도 당당한 모습에 오히려 상대방으로 하여금 주눅들게 했던

당신의 옛 모습은 어디로 갔나요?



너무 조급해 하거나 성급하게 굴지 않아도 될 거예요.

님은 이제 시작이잖아요.

많은 사람들의 시행착오를 천천히 살피며

멋진 님의 길을 찾아 나아가시길 바래요. ^^



파이팅. ^^



- http://i.am/achor

본문 내용은 9,0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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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잡담      Re 1: 아처웹스.의 새로운 명함, 미리 공개합니다. 양사내 2001/11/06
2007답변      Re 1: 모래의 열매, 빙점 아래의 창공. achor 2001/11/09
2006답변      Re 1: Achor... Want you read... achor 2001/11/13
2005답변      Re 1: ^^ achor 2000/04/11
2004답변      Re 1: [yahon] to 민물장어 achor 2000/04/12
2003       Re 1: 민물장어님께. 민물장어 2000/04/13
2002답변      Re 1: * achor 2000/04/13
2001답변      Re 1: 안녕하세요...^^ achor 2000/04/13
2000답변      Re 1: 불청객입니다..T_T achor 2000/04/13
1999답변      Re 1: 500원에 achor 200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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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답변      Re 1: 뭐가 이리 어지루어 여기는... achor 2000/04/19
1989답변      Re 1: * achor 20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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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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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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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