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휘우] 아처 꼬옥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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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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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구나. 네 군대간 이후 통 보질 못했으니.

벌써 제대냐? 좀 더 있다 나오지 그러냐. ^^;

어쨌든 곧 있을 제대, 진심으로 환영한다.



아처코리아,라니. 왠 썰렁한 상호명이냐. --+

그보다 조금 덜 구린 아처웹스.다. 멋지지 않냐? --;



용민이 핸드폰 : 017-362-6393

연락해 봐라.

네 연락처도 잘 기록해 두마.



예전 모두들 그렇게 떠나갈 때가 엊그제 같은데

하나하나 돌아오는 모습을 볼 때면 지난 시간들이 아련해 지곤 한다.

이제는 남자다, 어른이다, 다시 시작이다, 그땐 그랬지,

썰렁한 대중가요 가사도 생각이 나곤 하고. ^^;



며칠 남은 군대 생활 잘 하고.

그리고 내 서태지와 아이들 내놔라. --;

며칠 전 들으려고 찾아봤지만 없어서 딱 네 생각이 나더라.

냐하. 기억력의 귀재. --+



- http://achor.net/empire

본문 내용은 9,0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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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답변      Re 1: [휘우] 아처 꼬옥 보거라~~!! achor 2000/05/09
1967       Re 1: 섹시한 남자가 되기 위하여... 마르티나 2000/05/09
1966답변      Re 1: 아처형 고마워요... achor 2000/05/09
1965답변      Re 1: 그렇게 된다면... 그런 운명인 거겠지... achor 2000/05/10
1964답변      Re 1: 내가 싫어하는 질문 achor 2000/05/11
1963답변      Re 1: zoo achor 2000/05/11
1962답변      Re 1: 그 해 여름.. 난 광안리에서 노래를 불렀지.. achor 2000/05/11
1961답변      Re 1: 우와 !!! 축하드려요. 추카! 추카! 김신갑 2000/05/11
1960답변      Re 1: 10월 2일 achor 2000/05/12
1959답변      Re 1: 호오.^^ achor 2000/05/12
1958답변      Re 1: [우산] achor 2000/05/12
1957답변      Re 1: 날짤 잘못격하시다니. --+++ achor 2000/05/12
1956답변      Re 1: 아처만 봐줄래.. achor 2000/05/12
1955답변      Re 1: 열심히 하세요. ^^* achor 2000/05/13
1954답변      Re 1: ^^* achor 2000/05/13
1953       Re 1: 민물장어 맛있겠다. 크흐흐 민물장어 2000/05/17
1952       Re 1: I Love School klover 2000/05/16
1951답변      Re 1: 아처..(ㅜ_ㅜ) achor 2000/05/19
1950답변      Re 1: 열심히 하세요. ^^ achor 2000/05/19
1949답변      Re 1: 저희 책 나오면 많이 사주세요. ^^* achor 200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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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10/2025 21: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