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먼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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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 ( Hit: 1642 Vote: 82 )

이곳에 오면 새로운 프로그램 이름들을 접하게 되는구나..

하여간...오랜만이징?

나름대로 정신이 없었당..훗.. 실수안하려면 정신차려야지..

아직은 멀티테스킹이 잘 안돼서리..^^;;

지금두 회사당..T-T 신입은 한달간 토욜날도 나와서 일해야 된당..

좀 불공평한 느낌은 있지만 어쩌겠어..흑..

그래서 영세사업장(정목의 표현에 의하면...)이라도 자기 회사가 좋은

것 같다.. 능력만 된다면...쩌비..

하여간 잘 지내고.. 빙판길 조심해라...애꿋게 땅에다 헤딩하지 말구..



본문 내용은 8,87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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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머가 먼지 모르겠지만... ARA 2001/01/13164282
3420제작     Re 1: 작은 창 이야기 achor 2000/10/02164211
3419답변         Re 3: 지금 막...^^* achor 2000/12/0516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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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