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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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over ( Hit: 700 Vote: 6 )

러프.

예, 저도 좋아해요.

니노미야 아미와 야마토 케이스께.

우리집에 있는 걸요. 제 오빠의 소장품이죠. ^^;

사실 아다찌 미쯔루를 알게 된 것도 오빠 때문이에요.

오락실을 6살에 처음 가본 것도, 만화가게를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가본 것도..

다 오빠랑 같이. ^^



히까리가 히로를 선택한다는 건 말이 안돼요. 절대 그럴 수는 없죠~

하루까는 어떡하라구요!

만약에 히까리가 히로에게 갔다해도, 착한 히로는 하루까를 선택할껄요~~ ^^;



사타구니님의 홈은 아직 안갔어요. 사실은 들어갔다가 도로 나와 버렸어요.

들어갔더니 막 화면이 커져버리던데요~

왠지 한 번 보면 나갈 수 없을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

다음엔 꼭! --;;



본문 내용은 9,0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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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3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