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워라!

작성자  
   김신갑 ( Hit: 1804 Vote: 110 )

어린나이에(?) 비해 이렇게 많은 경험을 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엄청 부럽습니다.

IQ가 높으시죠?

군대는 안가셨죠? 병역특례죠?



엑스트라로 임꺽정에도 나오셨네요. 우와!

저는 임꺽정 못 봤는데...

왜 못 봤는구요. SBS가 않 나오거든요.

이제는 나와요.



형이 아처웹 대표였네요. 몰랐어요.

왜 안가르쳐 줬어요. ㅡ.ㅡ

저번에는 직원처럼 말씀하셨잖아요.



진짜 진짜 부럽습니다.



상도 많이 많이 받으셨군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카! 추카!



정말 부럽다.



저도 서울에 살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만나면 정말 좋을텐데...

형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넘 부럽워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하시구요. 상도 많이 받으셔요.

본문 내용은 9,0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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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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